별없는 밤의 아리아보고 왔는대 [네타 有]
생략,수정은 애니 2화가 가장 심한것 같내여
별없는 밤의 아리아 생략 혹은 수정부분
1.(장면 생략) 아스나와의 첫만남은 1층 미궁구역 18층에서의 만남이다 이때 아스나는 미친듯한 사냥법으로 그곳을 견디고있었다
안전지대→사냥터→안전지대 이런식으로 3~4일간 무리하게 스킬을 써가면 살아가고있을때
키리토 등장하고 그다음 아스나 하고 이야기하다가 아스나 실신함 그후 키리토가 필드지역으로 아스나 옴김
그후 키리토는 아스나에게 디아벨의 보스 공략 회의에 참가하라고함
2.(장면 생략) 쥐 아르고는 사실 2화에서 나왔어야했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사치편에서 첫등장
1층 미궁구역에서 가장가까운 마을인 톨바나(혹은 토르바나)에서 만난다
쥐 아르고는 사실 원 베타 테스터이며 SAO의 첫 정보상이자 물건의 교환의 중매역을 하고있다
3.(순서 수정) 아스나가 키리토랑 빵먹는 장면이 있는대 사실 이장면은 회의전에 먼저 먹는다....
4.(그냥 생략) 사실 디아벨의 회의는 총 3번의 걸쳐서 나오는대 애니에서는 1번에 이장면을 끝냈다...
3번중 첫번째 회의때 키바오등장
5.(만든이 생략) 에길과 디아벨이 말한 공략본은 쥐 아르고가 만든것이다 여담으로 키리토는 이 공짜 공략본을
500콜을 주고산다 이유는 쥐 아르고의 친필 싸인이 들어갔기때문...
6.(중요 장면 생략) 첫번째 회의후 키리토는 아스나의 강제 부탁에 의해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갔이간다
그후 별없는 밤의 아리아에서의 가장 중요한 장면 아스나의 목욕장면이 있는대 애니에서는 삭제됨
참고로 프로그레시브 1권 삽화 일러스트에 이장면이 있다(저는 이미 봤는대 abec님 굳!)
7.(장면 생략) 아스나가 목욕중 쥐아르고가 온다 그이유는 키리토의 검을 가지고 싶어하는자가 있기에
거래를 할거냐 않할거냐의 의사를 묻기 위해서 참고로 키리토의 검의 이름은 이닐 블레이드+6(3S3D)
참고로 강화 파라미터는 《날카로움(Sharpness)》, 《속도(Quickness)》, 《정확도(Accuracy)》, 《무게(Heaviness)》, 《내구도(Durability)》
이렇게 있는대 3S3D는 3 날카로움 3 내구도를 의미한다
이것을 어떤자가 4만콜을 주고서라도 사고싶어한다 근대 쥐 아르고는 거래자의 이름을 말하지 않는대
1500콜을 주면 거래자의 이름을 알려준다 그리고 알아낸 그 거래자의 이름은 키바오!
8.(그냥 생략) 두번째 회의에서는 애니에서나온 보스이름및 무기에대해 이야기한다 세번째 회의에서는 어떻게 공략할지를 회의한다
9.(설명 생략) 드디어 보스를 잡는날! 참고로 키리토는 아스나와 둘이서 파티를 맺는대 공략조는 서브 E조이며 E조의 팀장은 키바오...
사실 이렇게 편성한 이유는 키리토가 보스몹에게 LA(라스트 어택)를 하지못하게 하려고 편성한 조 이다
10.(대사 생략) 싸우던도중 키바오는 키리토에게 이런말을 한다 "이미 네가 원 베타 테스터르는 것을 들엇당께" 이대사에서 보듯 이미 키바오는
키리토가 베타 테스터라는 것을 이미 눈치까고 있었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끝부분에서 알아낸거처럼 표현됨(생략의 폐해)
11.(깨달음 생략) 키바오가 어떻게 자신을 베타 테스터라는것을 의문을 품은 키리토는 키바오의 대사중 "들엇당께"라는 간접적인 말투로
다른 사람이 키바오에게 알려준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4만콜이나 있으면 자신의 무기랑 방어구를 바꿀것이지 왜 자기것을 노리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대 그렇게 의심한끝에 그자는 바로 디아벨! 이라는것을 눈치깐다 그리고 자신이 왜 E부대에 편성됬는지 깨닫는다
참고로 키리토는 CBT때 맨날 LA만 놀렸다고한다.... 밝혀진 내용으로 분석해보면 거래 과정은 디아벨→키바오→쥐 아르고→키리토 이렇게된다
12.(장면,묘사 생략) 2층으로 올라가는 문에서 애니에서는 먼지가 나고 어둡게 표현됬지만 소설에서는 엄청난 절경이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그후 아스나가 따라온다(참고로 키리토는 자신을 쫒아올거면 죽을 각오로 올라 오라고한다) 그리고 에길과 키바오의 전언을
전한다 에길"2층 공략에서도 같이 공랙하자고!" 키바오"이번에는 도움을 받았지만 다음은 내 방식대로 공략할거다"
그리고 아스나의 전언은 애니에서 나온것이랑 같다
이글을 다 썻으니 저는 덧없는 검의 론도를 읽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