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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6.5화가 실재로 웹연제에선 나왓음?!!!

니토코

L:26/A:25

173/270

LV13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01 | 작성일 2013-12-21 1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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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따로쓴거임?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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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418]

유지오

ㅇㅇ 본편이랑은 따로 올렸음

2013-12-21 19:48: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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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418]

유지오

@유지오

작가님이 쓰시고, 외전으로 올리셨는데, 금방 삭제 됨

2013-12-21 19:55:1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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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1/A:503]

소푸

진지하게 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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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이야기에서 이탈한건 미안하지만),
SAO 개발회사인 아가스 회사 안에서 행해진 클로즈 α 테스트에서는
플레이어에게는 성기가 필요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브젝트화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사실은, 주로 남성 테스터에게 어떤 심각한 불안감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도 몇 시간의 플레이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연속 48시간의 운전 테스트를 했을 때, 참가한 대부분의 테스터가 있어야 할 물건이
없는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게임을 중단해,
β테스트에서는 부득이 촉감을 포함한 성기의 구현을 하였다는 것이다.
SAO에서 성별 역전이 허용되지 않았던 것도 그 부분에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성기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기능하지 않는 것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이,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즉, 사건 발생 이래)에 나에게 의문이었고,
거듭되는 내 자신의 남아도는 욕구를 견디지 못하고 괴로워했지만,
간단하게 윤리코드를 해제하면 이러한 발기도, 그리고 아마도 사정도 가능할 것이다.
여태까지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손해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동시에 나는 새로운 의문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윤리 코드 해제 설정, 즉 온라인 가상섹스 기능의 구현은 과연 공식적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인지 아닌지 하는 것이었다.
SAO에서는 나와 같은 미성년자 플레이어도 다수 섹스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생각해도 그런 기능은 사회적인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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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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