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푸른 연희 연출이 좋았긴한데 연희가 한말이 좀그렇긴함

올바르게 살라고 했잖아 근데 오빠 나쁜취급 하는 이세상이 나빠 이말

연희입장에선 위로차원에서 한거 같다만

솔직히 푸른놈은 앞장서서 폭행 상해 본의는 아니였지만 지힘자랑 하다가 살인까지 했는데  이런 말을 좀

차라리

푸른이가 원래는 본성이 착하고 착실하게 살던놈이였다만

 연희의 수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무슨짓거리등 다하다가 실수를 해버려서

결국은 이태성의 손을 잡아서 이런저런일에 휘말리고 죄책감을 많이가지는 연출을 잘보여줬거나

똑바로 살되 오빠가 저지른 죄를 앞으로 같이 속죄하면서 살자 이랬어야 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