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욱, 민규의 싸움은 배려받은 싸움이라 봄
대결이전에 김민규본인도 어짜피 일부로 패배해야되긴하지만 자기 하종화로인한 부상때문에 못이기는거 아니까 연기를 위해 최선을다함.
그 싸움은 이미 민규의 팔로인한 장동욱의 깊은 수 로 인해 민규가 패배한 싸움이지만 이걸로 장>김 을 결론짓는짓은 절대안함 만전상태도 아닐뿐더러 애초부터 져야하는 싸움이기에
왜 이걸 배려받은 싸움 이라고 생각하냐면 원래같으면 사실 부상당한 민규가 개패듯처맞는게 정상임. 실제로 소설에서는 본인입으론 온힘을 다했다지만 장동욱에게 도로에 내팽겨지는등 그냥 아에 개털려버렸음.
하지만 웹툰에서는 설정이 거의 아물었고(싸움으로인해 다시 벌어짐) 비록 부상이지만 장동욱을 상대로 잘싸운걸로 바뀜. 거기다 전략도 잘짜놓고 장동욱의 페이스에 말리고 시작하게한건 작가의 의도라고 난 생각함. 진짜 민규전략대로 싸우면 물론 동욱이가 이기겠지만 그냥은 안끝날지도 모를수도있는거도 있고.
민규의 팬들에 대한 배려가 가장크다고 봄
실제로 블초 강혁vs김민규 전에서 작가가 이미 배려한 사례가 한번 있음(혁이 처맞는거 보기싫어서)
결론 : 제목대로, 민규 처맞는거 보기 싫어서 저렇게 연출했을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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