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노래방 화재사건은 이제 확정적인듯
2년전 인천 노래방 화재사건과
동일한 수법이라는 말에 놀라는 강혁도 그렇고
이번에 아예 나타샤가 했을거라 못을 박았으니
태진&상윤이 독3 이후 뱃사람이 되었고
거기서 흑수회 관련 마약을 포착해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걸려서 태진은 죽고
상윤은 죽진 않고 불구가 되어버린 듯.
범인은 물론 나타샤일거고
상윤도 정확한 정보는 모르니 애매하고
그걸 토대로 김종일이 태진이 복수를 위해
악귀처럼 블2초반의 행태를 보여줌.
근데 하필이면 원수인 나타샤를 눈 앞에 두고
도움을 받기도하고 살해위협을 받기도 한거.
흑수회라는 공통의 적을 두고 정우-종일
힘 합쳐서 싸우는 그림으로 갈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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