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소름돋는 시나리오가 떠올랐어.
더 끌었다간 정우가 천외천 가오 살리기 힘들어.
다 무너지고 혼자깨면 그게 뭔 천외천이냐 막타치는거지.
이정우는 평천이 죽은걸로 상황파악 끝났고
김인범 고민하고 장맹하류 대응책 짜고있고
국정원은 스파이 이간질놀이 하고있을때
이정우 혼자 검은 후드티, 검정마스크 끼고
해결사로 직접 나서는 거다.
까오린기고 가쓰오부시고 샤오민이고간에
다 정리하고 고민하던 사람들 벙찌게 만드는거지.
에필로그에 라오따 죽이고 피닦는 김진우 보여주면서
끝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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