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가 마음만 먹으면 동해파 세력도 규합 가능할거 같다
김민규 오랜 기간동안 모았던 세력
이정우는 단 하루만에 모음
더군다나 김민규 시절때보다 세력은 더 커짐
근데 솔직히 지금 모은애들은 쩌리들이라 머릿수 용도고
두현 소속인 장맹하 대신 전국구 강자 동해파 3인방, 권태수 끌어들여서 장기말로 쓰는게 낫지
낙향한 애들인데 두현파 한자리 준다는 조건으로 들어오라하면 받아들일수도?
아님 지금 흑수회 세력을 의식해서, 임시적으로 동맹하는 조건으로
찬이파 동해파 시절처럼 서울 양분하게 해준다고 딜할수도 있고
이정우 때문에 두현 못넘보고 있는데, 이정우가 먼저 손을 내민다면?
동해 3인방 끌어들이면 자연스럽게 동해파 세력도 다 끌어올 수 있고
두현 세력은 최대한 보존하고, 흑수회 치기엔 안성맞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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