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4가 상대성때문에 서로 동급처럼 묘사하신거같은데 걍 장동욱이 최강인듯
작가님 오피셜로 미세하게 차이난다고 말한거랑
통시점 탑4들 서로 생각하는거보면
장동욱 --> 본인이 최고. 단 하종화한테 칼맞으면 모름
맹수현 --> 장동욱이 본인보다 위. 근데 자신이 김민규보다는 쌤.
김민규 --> 자신빼면 장동욱이 제일 강함. 근데 나도 장동욱과 해볼만하긴함
하종화 --> 셋 다 나보다 강함(자신 낮추는 스타일이라 걍 개소리라고함)
이거 보면 통시점이어도 탑4중에선 기본기량 자체가 장동욱이 제일 좋은게 맞는거 같음(1렙정도 위.)
하종화한테 진건 상성 차이도 있고 (장동욱은 정타를 안내주는 선에서 맞아주면서 들어가는데 칼은 그럴수가 없으니 전부 피하거나 일부로 맞아주고 역습해야되서 수가 제한되는 느낌) 1레벨차라 충분히 졌을수도 있다고 보고 오히려 맹수현처럼 상대 받아치거나 흘려내는 스타일빼면 거의 모든 주먹잡이들 상대로는 상성 좋아보임 힘과 맷집부터 최강급이라 상대가 몸열고 들어와서 서로 난타전양상으로 교환해도 어지간하면 장동욱이 이긴다고보고 타격폼자체가 틈도 거의 안내주는 스타일에 상대가 최대한 난타전 회피하고 짧게 치고빠지는 식으로 길게 끌어도 일부로 틈내줘서 난타전으로 유인할정도로 수가 깊어가지고(김민규,이정우 전) 웬만한 주먹잡이들은 장동욱상대로 상성 안좋을듯
이정우 1차전, 이정우 2차전(각성 전), 김민규 전보면
결국 장동욱이랑 난타전 양상으로 나오면 지게되있음
이정우 1차전, 김민규 전은 상대가 난타전 회피하고 길게 끌고가니 일부로 틈보여서 상대들어오게한다음 난타전 양상 만들어서 이기고
이정우 2차전은 위랑 다르게 사방이 뚫린데가 아니라서 몸 내주더라도 태클로 벽까지 밀어넣어서 회피 못하게 가둬놓고 난타전 구도 만들어냄(지형지물 이용)
장동욱 > 김민규 > 하종화 > 장동욱 상대성에
맹수현은 = 인데, 장동욱상대로는 조금 힘들꺼라고본다(>=정도)
통 시점에서도 탑4 최강급이라
블레시점에선 탈 탑4급일듯
최소치는 김,맹 서로같거나 맹이 1렙높고 최대치는 맹보다 김이 1렙높을듯
평균치 장, 최대치 하는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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