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까오린기만큼 띄워주고있는게 장동욱임.
두현파 전부 정예화됬지만 유독 장동욱만 훨씬강해졌다고 몇번이나 후빨해주고있음.
특히 작가피셜 수년사이에 '일취월장' 달라진 경호대조차 장동욱이 이전과 차원이다르다는식으로 띄워줬음.
장동욱 본인조차 오직 이정우만이 자기 현위치를 확인시켜줄 사람이라고 생각했을정도로, 몇년간 이악물고 강해졌음.
장동욱이 1:1로 거물을 잡는그림은 반드시 나옴.
그 유력한 후보가 마이크트라시.
적어도 작가가 이악물고 띄워준이상 1:1로 지는그림은 안그릴거라고 장담함.
까오린기랑은 안붙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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