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까오린기와 이정우의 결판은 아직 멀었음.
지금 정우가 인천내려가서 왜 저 뻘짓거리를 하는데, 지금 흐름을 읽고 두현파를 총동원해서 움직였다가는 김정한의원을 필두로한 흑수회의 연막에
걸려들어 죄다 감방을 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조용히 자기만의 패거리 하나 만들어서 시작하는거임.
근데 패는 이미 대충 만들어놓고, 그냥 까오린기 트라시 나타샤 다 떄려눕히면, 인천가서 뻘짓한 의미가 없음. 떡밥 좋아하는 민작가가
그런 뻘짓을 하려나..아마 싸운다고 해도 승패 애매모호하게 안나고, 다음에 다시 만나겠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