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혁이가 민규랑뜰때 최대치뽑아서 이겼다는놈들이있는데
당시 혁이 최대치 뽑아냈다는 증거라도있냐?ㅋㅋㅋ형이죽거나 친구가죽어서 복수심에 불탄것도아니고 오히려 정쌓인 김민규랑 떠야하는 현실에 줄담배만 10개가까이 피고들어갈정돈데 최대치?ㅋㅋㅋ
지금까지 최대치터진사례를보면 김민규vs다카하시(인질 유리씨구출동기),이정우vs김진우(정현이 복수동기),혁vs이태현(형 복수동기),혁 종일vs송재웅외 태윤실업(태진이 복수동기),혁vs저우량(동료인 황일철을 지키기위한 동기),이정우vs장동욱2차전(친구 및 동료들을 지키기위한 동기 만약 이정우가졌으면 경호대와장동욱이 하종화와 동료들을 쓸어버렸을것)박형국vs혁(보육원꼬마와 약속지키기위한 동기)
혁이는 민규랑싸울때 최대치를뽑아낼만한 동기가 1도없는데 뽑아냈다?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이긴놈은 5일씩이나 의식불명 사경을 해매는데 진놈은 양학에 동급을 잡는게 말인지ㅋㅋㅋ 5일 기절이면 교통사고 수준인데 그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한게 뻔히 보이는데 하긴 이래도 저건 알아처듣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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