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치, 최소치라는 설정 자체가 애매함.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인데.
지친 상태로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장동욱 넘긴 까오린기나
다카하시를 넘길때 김민규는 최소치냐 최대치냐.
체력적으로 지침(전투력 하락)
정신력 같은 요소로 순간적으로 발휘하는 힘(전투력 상승)
같은 장면을 봐도 이게 최소치로 봐야하는지
최대치로 봐야하는건지 그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함.
최대치, 최소치라는 설정 자체가 애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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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치, 최소치라는 설정 자체가 애매함.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인데.
지친 상태로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장동욱 넘긴 까오린기나 다카하시를 넘길때 김민규는 최소치냐 최대치냐.
체력적으로 지침(전투력 하락) 정신력 같은 요소로 순간적으로 발휘하는 힘(전투력 상승) 같은 장면을 봐도 이게 최소치로 봐야하는지 최대치로 봐야하는건지 그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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