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걍 송재웅 저우량급이 제일 무난한 설정이지 않았을까 싶다 ㅋㅋ
송재웅 장맹하김 설정 걸어버리니까 독3초반에 욕도 많이 먹었었고 작가 피셜로는 결국에는 이정우랑 붙어야되는 강혁이 1대1 맞다이로 송재웅 잡는것도 아니라고 하면 솔직히 장맹하급 설정이 크게 중요한거 같지않음...
만약에 강혁이 일대일로 송재웅 때려잡고 그 경험치 먹어서 8등급으로 오르고 족쇄가 잠긴거면 충분히 강혁입장에선 값진거이긴 한데 작가가 오피셜로 아니라고 때려버리니...
만약 저우량급 설정이였으면 욕도 덜 먹고 오히려 독자들 더 흥미진진했을수도 있음 물론 블레에서 언더커버 강혁이 잡긴했지만 그것도 갑자기 족쇄 풀린 최대치가 터진거고 독3에서 경험치 먹을대로 먹은 강혁이였기에 그 저우량을 독3 강혁이 상대하기 충분히 역부족였을거임 이미 충분히 역부족인데 장맹하급 설정이다? 이건 또이또이한 삼인방이 이길 확률 거의 극악이란거 ㅋㅋ만약 송이 저 급이라면 강혁을 키우기 더 쉬웠을거임 최종전투에서 김종일이 태윤실업 따까리들 1vs다수로 무쌍 찍고 표랑 강이 송재웅이랑 붙이면 블러드레인까지 쉽게 풀어갈수 있었던게 김종일 양학만 하다가 스타일 망가진거라고 설정 잡는거 쌉가능
태진이랑 혁이 송재웅 잡다가 태진이 먼저 리타 되고 강혁도 리타 되기 직전에 최대치 터지고 송재웅 잡아서 경험치 먹으면 강혁 실력 늘리기도 좋고 강혁이 리타직전에 자기도 모르게 터져나온 최대치여서 자기도 자기 실력을 몰랐고 트라우마로 족쇄가 걸렸단 설정을 걸면 블레에서 황일철하고 싸우면서 '내가 이렇게 밀리는 상대가 있었던가?' 대충이런 대사 였던거 같은데 암튼 그것도 설명 쌉가능이고 강혁이 마지막에 수련한달 김민규하고 같이 했다고 김민규 잡았을때 상당히 의아한 반응이 많았는데 저우량급 2명 잡아서 8등급 진입한 강혁이 김민규와 수련후 김민규를 잡았다고 하면 더 납득하기 쉽게 스무스하게 할수 있었는데...라는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임 ㅇㅇ...
이야 장문 미안한 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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