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통3 보고옴
등급을 따져보지 않는 독자라 잘은 모르겄지만,
김진우가 흔히 8등급, 그니까 장맹하김 이정우 저우량 김일수 동3 정도 와 같은 급이라는 분들은 김진우가 유라수 정평욱 소창기 박평천과 붙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시는데 정평욱이 김진우 공격막고 긴장해라라는 말하고 볼에칼 찔림. 이건 방심.
소창기가 발로 차고 라수등장. 라수한테 볼찍겨서 살점 날라감. 이미 라수한테 한번밀림. 근디 창기가 들어오니까 맥없이 얻어맞음. 한번 다운. 근데 거기서 괜히 박평천 끼어들다가 방해하고 칼하나 든줄 몰랐던 창기는 볼찔림. 이거 방심.빡친 라수가 와서 싸움. 호흡딸린텐데 라는 말은 있으나 딸린 모습 없음. 정평욱 응급실도 없음.
4대1은 동시에 덤벼야하는데 라수 창기 말곤 없음. 동시덤빈게.. 라수 창기한테는 얻어맞기만 하고. 4명이 본인싸운다는 뉘앙스로 서로 나서서 그렇지 방심했더라도 지진 않음.
그리고 리타는 녹다운이 되야 리타지 칼한방 맞았다고 리타는 좀 아닌거같음. 평천제외 삼인중 누구라도 1:1로 김진우이김. 압승은 아니더라도.부상중인 상태의 라수 한텐 실력 보임. 상대안됨.
더군다나 김민규에게 한대로 기절했는데..
김민균데 방심은 아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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