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김민규, 강혁, 제양수 비교
1. 후계자
이정우: 이상찬이 후계자로 지목.
김민규: 현태철, 권태수가 후계자로 지목.
강혁: 김민규의 추천을 받았다.
제양수: 스스로 이상찬 후계자 선언.
2.아군
이정우: 자기가 모음+어쩌다보니 모임+다른사람이 모아줌.
김민규: 적을 아군으로 만듦.
강혁: 어쩌다보니 모임.
제양수: 자기가 직접 모음.
3.멍청
이정우: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이다.정신력으로 싸우는거.(장동욱)
김민규: 멍청한 놈.(장동욱)
강혁: 멍청한 놈. 내가 너한테 진다고해서 이 체계가 없어질 것 같아?(이태현)
제양수: 멍청한 놈. 뭘 그렇게 오래걸려?(이상찬)
4. 조직격파
이정우: 찬이파 머리부터 친다해놓고 하부조직 먼저 침.
김민규: 두현파 일망타진 한다해놓고 일망타진 당함.
강혁: 서북고연 손발부터 자른다하고 정말로 손발부터 자름.
제양수: 두현파 머리부터 친다하고 정말로 머리부터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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