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3인방은 쎄다고 하니까 그렇다고치긴하는데
부연설명 다빼고 보여준거만 보면 ㄹㅇ그닥임
이도식 - 장동욱과 칠인의경호대가 고전하면서 겨우 잡아뒀다고 '말'로 전함...보여준건 각목 뒷치기에 도들도들+장동욱 허리 껴안기
용태 -정우한테 버티면서 쳐맞는거만보여줌.안아파? 안쓰러지네..맷집은인정
주호 - 삼인방중 유일하게 전투컷나옴. 그나마 하종화가 칼바꾸고 강하게나오니까 바로gg침.복기하고 다시싸우면 잘싸울수있다고 작가의말 붙음..
주호정도는 박강환전정도로 긴장감있게 몰아붙여도 될법했는데 동해최고전력들이 이모양이니 너무 쉬워보였음...
애초에 작중피셜로 서양>>동해로 결과가뻔히 보이는싸움인데 긴장감이 하나라도 있을리가 ㅋㅋㅋ
조커역할할줄알았던 진우는 뜬금없이 빡구로등장했다가 뒷일기약하고퇴장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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