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명의 전형적인 입털기임 모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님 (2)
강룡이 직접 말한것처럼 연환공 `멸절이륜`을 통해
명륜공에 이어,
뒤이어 출수된 `묵륜`의 발동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당시`의 강룡은 뼈도 못추릴 정도의 상태가 되어 이미 리타이어가 됬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다소 위험한 선택을 했다는건
이유가 있었다는거고
그 이유가 , 강룡의 입을 통해 나온건 아니지만
추정상 (여기서 부터 저의 뇌피셜) 저 `멸절이륜을` 통해
후에 강룡이 쓰게되는 `이륜 묵륜공 오의 무저곡`을 강화 시키거나, 좀더 빨리 발동시키게 하는 일종의
연환과정의 속해 있을수 있었다는거죠
디시말해
이 자체가 당시의 강룡의 몸상태에서 최대한의 `전력`을 내려 했다는걸 의미하고
또한 그 `혈비룡` 상태에서도 막대한 기의 소모와, 위험성이 있음에도
저런 방법을 택할정도로
`강룡`도 이 `승부`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는걸 알수있음
* 제가 보기엔 이번 스포분은
걍 무명의 전형적인 입털기임
무명의 말을 `신뢰하기엔`
이 처럼 모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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