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가 사투벌일땐 정점 |
|
용비가 사투벌일땐 정점용비불패에서 적성이랑 싸울때 느낀거임. 그때 용비가 무공수위에 대해 얘기하는데 결국 사람 죽이는데 필요한건 높은 무공수위가 아님. 용비의 강함은 구휘와의 싸움보다 초반 잔월이랑 싸울때를 봐야함. 안되겠다 싶으니 내내 봉쓰다가 칼꺼내고 반으로 그어버림. 그뒤로도 창이나 검을 위험할때마다 쓰는데 대장군부랑 싸울때 상대가 막았음에도 특정 초식없이 찌른 창이 몸통 자체를 그냥 뚫어버리던데.. 요새 폭렬대천이니 뭐니 하면서 무공수위 크기 범위가 곧 강함순위로 가는건 아니라고봄. 칼은 곧 강호인들에겐 생명 상대를 죽이기 위해 검을 내던지지 않는다는데 진짜 일대일 사투에선 무공도 중요하지만 용비가 얘기한 살인검 잔뼈굵은 전쟁검이 엄청강할수도있음. 용비는 화려함이나 웅장함은 다른 캐릭터들한테 한참 밀릴수도 있겠지만 그 누구랑 붙어도 칼로 바로 그어버릴거같은 강함이 있음. 용비보면 나이트런 가로우랑 너무 비슷함. 오로지 대인전 사람죽이는데만 특화.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