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홍이 암존을 넘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봄
암존은 옛날 시절 짱
용구홍은 새로운 천재
그러나 경력의 벽을 넘기는 힘듬
하지만 용구홍이 암존 나이가 된다면
넘는 게 가능하지 당연히
여기서 넘을 확률을 생각해봄
암존은 이승철, 임재범임
용구홍은 김나박이임
김나박이가 이승철 임재범의 재능은 있지만
아직 경험의 차이가 있음
여기서 더 경험을 준다면
동급이 되거나 넘는 게 가능함
여기서 중요한 건 현대에는
이승철 임재범 시절보다
보컬학이 더 발달했다는 거임
따라서 김나박이가
이승철 임재범 넘을 가능성 충분함
그러나 보컬학이 발달했다고
개나소나 노래 잘해지는 건 아님
중요한 건 이승철 임재범도 과거의 탑이었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탑클래스 수는 거의 일정히 유지됨
여기서 보컬학의 발달은 선도술 등을 뜻함
이런것까지 배웠으니 충분히 암존보다
강할 수 있다는 거 동의함
근데 용구, 많이 쳐줘서 홍예몽이 끝임
선도술을 일각 흑월이 아무리 배워도
선도술 안 배운 암존 아래임
결론은 구시대 전설들
노래 잘하는 건 ㅇㅈ하는데
신성불가침처럼 굴지 말라는 거임
누가 볼빨간사춘기가 김경호 이긴다 했음?
하현우같은 탑클래스도 벌레 취급하니까
전설충들이 문제가 되는 거임
팩트는 지금은 노래 기술이 더 발달했고
그래도 탑클래스 수는 거의 일정하다 이거임
순수 가창력만 보면 지금 세대가 오히려 더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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