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요소같은거 배제하고 단순 무공만으로 누가 최강자일거같음?
파천신군 - 신무림 최강자임. 혈맥이 파열 된 상태라고는 하더라도 삼존중 하나인 암존을 손쉽게 관광태움. 꼰대시절에는 사천왕 상대로 노예플까지함.
구휘 - 작가피셜 구무림 잠재력 갑. 신선림에서 가장 강한 2인중 하나. 존자급으로 추정되는 노말혈비를 천천히 가지고 놀면서 시간을 끌려고하던 계획이 있었을 정도임.
강룡 - 약관의 나이에 이미 귀영의 수준을 넘어섬. 거기에 파천 내공까지 물려받음. 몸뚱아리 걸레 된 상태에서 무의식 상태로 마도혈비 잠시동안 관광태운거보면 잠재력도 무시못할듯함.
육진강 - 열두존자급인 용비를 단번에 제압함. 천존의 언급으로는 경외심이 들 정도의 무공을 지녔다함.(고수에서 나오는 천존의 암존에 대한 평가는 무림에 한해서 이야기한거였기에 무림에 속하지않은 육진강은 포함 된 게 아니였을거라고 봄. 용불에서의 실질적인 무공 최강은 육진강이라고 생각)
마도혈비 - 마도환생 전에는 강룡한테 순삭당해서 딱히 포스는 없었으나, 작중 언급으로 봐서는 노말상태로도 이미 존자급에 근접한 무공수위였을거라고 봄. 그런 상태에서 마도환생이라는 졸라 치사한 버프까지 먹음.
용비나 천존같은 애들도 충분히 강력하다고 생각하지만, 얘네는 외적요소 만렙찍은듯한 느낌이라 무공만으로는 쟤네한테 미치지못할듯함. 당연 옥천비는 논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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