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르바와 해탈
간다르바는 여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지만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메나카, 샤쿤탈라)를 위해 성질 죽이고 학살을 하지 않고 자신이 힘을 깍으면서 바다만들기에 도전해 자신이 목숨을 걸음.
솔직히 학살할 당시엔 지밖에 모르는 노답에서 메나카랑 샤쿤이 땜시 다르사람을 위해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음.
이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넘어서 모르는 사람들까지 생각을 하고 자신처럼 여긴다면 이게 해탈이라고 생각함.
이타심은 다들 많이 가지지만 우주적인 규모로 가지는 놈들은 별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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