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진 과거는 이거로하자
옛날엔 호스텔 NO.2
그러나 장현의 더러운 모습과 그걸 협력하는 왕오춘에게
불의의 마음을 갖고잇엇음
호스텔에 처음 들어왔을땐 장현의 아래에잇는
강동무적인 채원석과 전투 후 승리
그리고 왕오춘 아래에잇는 삼촌 2명을 고급지게 이기는거보고 개싸움만 하던 장현은 신기하게 여김
장현이 어떻게한거냐묻자 황철진이 말하기를
"나는 고급진걸 좋아해 어디서나, 싸움도 마찬가지"
그러나 장현과 왕오츤데레의 실체를 알게되자
고급진거와는 다르게 매우 더러운 장면을 목격하는
황철진은 안맞는걸 깨닫고 잠적함
장현의 반응은 "신기하게 싸우긴하는데 우리랑 안맞아"
왕오춘: 저런놈 무시하고 우리 할거나하자 현아!!
그후 황철진은 일해회의 면접으로 제일 쎈 경호원 수십을 때려눕히게됨
일해회리더는 싸움실력을 매우 대단하게보고
경호실장으로 올려주고 지금까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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