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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성=바 아님?

혼세

L:0/A:0

6/50

LV2 | Exp.1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 | 조회 861 | 작성일 2021-02-02 2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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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만 썼다 드립 존나 추한데

지친건 바스코가 훨씬 지쳤구만 뭔 ㅋㅋ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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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01]

이도규

성요한이 김준구랑 싸웠을때처럼 싸워서 동급이면 ㅇㅈ
근데 오히려 태권도로 1분이면 충분하다면서 여유롭게 싸움
바스코는 수많은 인원을 상대하면서 (노안, 황호, 박충주)
성요한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음 (엘보우로 맞받아침)
바스코가 호스텔전 이후로 많이 강해진건 팩트지만
아직은 현 바스코는 현 성요한한테 안된다고 봅니다.

2021-02-03 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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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

@이도규

결국 님 의견일 뿐인데 확신하는 이유가 뭐죠?
성요한이 더 강하다는 근거가 어디에도 없는데

2021-02-03 0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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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01]

이도규

@혼세

성요한이 김준구랑 싸웠을때처럼
진심으로 싸운것도 아니고,
성요한이 바스코랑 싸울때는
발차기만 쓰면서 여유롭게 싸웠습니다.
현재 바스코가 많이 강해졌지만
아직 성요한한테는 무리라고 봅니다.
성요한은 진심으로 싸우지 않았는데 그 상태에서
바스코도 성요한의 발차기를 맞받아치기만 했고,
바스코는 초반에 황호한테 살짝 밀렸습니다.
님도 바스코가 성요한이랑 동급이라는 근거가 없네요.
성요한이랑 바스코를 같은급으로 둔 이유가 궁금하네요.
성요한은 진심으로 싸울때랑 대충 싸울때랑 다릅니다.
김준구랑 싸울때는 절대 빈틈주면 안된다듯이 싸우고,
바스코랑 싸울때는 1분이면 충분해라고 하듯이
발차기로 바스코랑 싸웠습니다.

2021-02-03 0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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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

@이도규

1분이면 충분하다고 한건 맞는데 결국은 10분 노딜인데요?

아니 뭣보다 성>바인거 존중하는데
예전글 보니 성=바를 개소리 취급하는게 존나 꼴보기싫음 ㅋㅋ

성요한이 전력이 아닌거랑 확연히 우위인거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양쪽다 가능성 있는 의견인데 성요한이 더 강한게 팩트마냥 우기니까 화나는거죠

2021-02-03 0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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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01]

이도규

@혼세

저는 성요한이 바스코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있다는거 압니다.
제가 팩트인거마냥 말했다면 죄송합니다.

2021-02-03 0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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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

@이도규

넵

2021-02-03 0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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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482]

골반

귀향했네

2021-02-03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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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서로 제대로 전투를 하지도 않았는데 동급이니 머니 하는것도 개웃긴데;

2021-02-03 1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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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77]

백월연

@에스파

애초에 복싱이 주무술인 애가 발만 쓴건데,
그게 어떻게 전력이 되는지도 의문......
갑자기 성요한이 태권도 숙련도가 복싱 넘었을린 없고.

2021-02-03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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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

@에스파

미지수가 가장 정확하긴하지만
그 전력 아닌 싸움만 보면 동급이 맞는데?
성>바 확정짓는게 어이없어서 화나서 쓴거긴함

2021-02-03 1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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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

@백월연

바스코는 전력임?

2021-02-03 16: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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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혼세

난 성>바도 아니도 바>성도 아니고 성=바도 아님
하지만 저 전투는 전혀 싸움같지도 않은 전투고,
그렇다면 지금까지 쌓아온 입지나 실력등을 고려 했을때 확실치 않다면
아직까지 성>바로 보는게 합리적인건 팩트임

하지만 나도 재원고애들이 바스코를 기점으로 이제 4대크루헤드들하고 거의 별차이없다고 생각함

2021-02-03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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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

@에스파

ㅇㅋ 지금까지 실적이 근거라면 동의함

난 클럽전을 근거로 삼은게 싫었던거
전력을 안쓴건 맞지만 그건 필연성과 전혀 관계없음
단지 성요한이 우위일수도 있다는 개연성이 늘어날뿐임

2021-02-03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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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77]

백월연

@혼세

바스코도 물론 전력은 아니었다지만,
그것 가지고 성=바 이렇게 결론낼건 아님.
둘다 전력으로 붙어서 나온거면 납득하는데,
애초에 둘다 전력도 아니었음.
성요한은 주먹도 안쓰고 최근에 카피한 태권도만 썼고,
바스코는 쳐내기만 할 뿐, 공격은 안했고.
마지막에 좀 본격적으로 싸울라니까 김기명이 말림.
성요한이 갑자기 태권도를 복싱보다 잘 쓸리도 없고,
바스코가 공격도 못하고 방어만 하는 븅신도 아니잖음.
성요한=바스코 이게 성립하려면,
성요한은 주먹으로 타격을 주는 묘사가 있어야 하고
바스코는 성요한에게 좀 공격을 적극적으로 했어야 함.
내가 뭐 그렇다고 지금 성>바 이걸 주장하는건 아님.
아직 성?바 이렇게 되어야 옳다고 보는거고,
저거 하나만 갖고 막 이은태>성요한 이게 맘에 안들 뿐.
님이 이은태>성요한 주장 했단건 아니니 오해는 마셈.

2021-02-03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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