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쿄라쿠 만해 3단계에 대해서 모르는게 있는데
일단 쿄라쿠의 흑송심정 동반 자살이라는 이름에 걸맞는건
1단계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1단계에서 쿄라쿠가 받은 상처를 상대도 똑같이 받는다
이게 동반자살 흑송심정이니까요.
하지만 2단계 부터는 그것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직 상대만 병을 걸리게 되어 다 죽어가는 상태가 되는거죠.
그리고 3단계 영압이 다 떨어질때까지 가라앉는다?
사실상 2단계에서 병걸려서 상대를 다 죽여버리기 때문에
쿄라쿠가 100프로 이기는 싸움 흑송심정의 능력인거죠.
3단계 뭐 영압 많은넘이 이긴다?
2단계에서 상대방을 다 죽여놓습니다.
3단계는 사실상 영압이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냥 상대방 죽을때까지 기다리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쿄라쿠는 승률 100프로 싸움을 하는거죠.
2단계에서 리제바로 보면 알겠지만 몸에 점박이에 사실상 다죽은것이고
3단계는 죽음을 기다려주는 일종의 예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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