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켄파치가 묻힌 이유
응급실에서 센슈마루가 확인사살 하고 옮
켄파치 : 어이........... 여자............ 나도 좀..... 손봐 줘라.....
센쇼마루 : 우후후 당신은 고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켄파치 : 그 팔을..... 모조리 베여야.... 정신 차리겠냐..... 커헉!!
(배뚫림)
센쇼마루 : 말했지? 넌 내 팔한쪽도 벨 수 없다고.
-센쇼마루 얼굴 껍대기를 벗긴다. 익숙한 얼굴!!-
노이트라 : 그저 내 6개의 팔에 도륙나 죽을 뿐....!!
켄파치 : 너 이새1끼.... 비열한 수를?
노이트라 : 비열해? 핫 싸움에 그런 게 어딨어?
저놈은 마음에 안 든다!
저놈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저놈만은 용서할 수 없다!
온갖 이유로 적을 만들고
그 다음부터 코스프레 하나까지 승부가 된다
전사 주제에 숨이 끊어지기도 전에 땅에 누운 시점에서 넌 이미 끝난 거야!! 자라키 켄파치!!
끔殺
ㅈㅅ 무리수 좀 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