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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좀 부탁드려요

붉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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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136

55/430

LV21 | Exp.1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92 | 작성일 2014-04-07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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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이치고가 시해로 자라키 켄파치를 이겼잖아요? 근데 그 자라키는 그 전에 선대 켄파치를 죽이고 대장이 된 거고. 근데 그러면 이치고 시해가 전대 켄파치보다 강해야 맞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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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알수가없어요.

2014-04-07 2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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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1]

마랑한

거기에 작가가 변명을 단 것이 "켄파치는 싸움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상대의 영압과 비슷하게 맞춘다."

좀 그럴 듯한 변명이면 몰라도 좀 억지성이 강하죠....

2014-04-07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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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136]

붉은달

근데 영압이 다시 그 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시엔,아자시로랑 싸우고 나서는 떨어지기는 했어도 엄청나던데.

2014-04-07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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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1]

마랑한

네. 쿠보님이니까. 왠만한 대장급들 썰어버리는 쵸지로를 시해 이치고의 "발차기"한방에 퍽 나가떨어지는 장면을 연출하신 장본인이죠.

2014-04-07 2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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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떨어진다는 게 영압소모해서 떨어진 거면 몰라도 본편설정에 비슷한 넘하고 싸워서 사선을 넘나들 정도가 되어서 영압이 해방되었으면 나중에 치료받고 해서 다 회복되면 다시 그 수준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즉 아자시로하고 싸워서 일반 평대원이 영압을 느끼지 못하는 경지까지 올라간 것은 이후 천년혈전 퀸시 3마리 꼬챙이 꿰던 때의 자라키가 전력을 다하면 그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2014-04-07 2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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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왠만한 대장급을 썰어버리는 쵸지로? 이건좀 이해할수가 없네요
쵸지로 시해상태는 어디까지나 기본 부대장이나 다름 없음
만해를 배운거 뿐이지 만해 그냥 대장들의 만해의 위력과 비슷한거지 압도적이라고 할수도 없음

2014-04-07 2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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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1]

마랑한

총대장과 싸워서 상처를 내줄 정도면 강한 겁니다. 야마지는 시해만으로도 이미 다른 대장들의 만해급은 넘어섰지요. 그와 싸운 쵸지로는 눈에 상처를 내기도 한 것으로 보아 그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쵸지로를 설명할 때 야마지에게 상처를 준 대단한 인물같은 묘사가 있었지요.

2014-04-08 0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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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상처는 대장 누구나 낼슈있는데 대장을 씹러먹다뇨 대장 씹어먹을정도의 탈대장이 슈테른 하나 못잡고 사망 또한 상처만 냇다고 과대평가 받는거 당연하죠 야마지가 맞아준거 같은 느낌도 들고 나중에 슈테른이 쓴 만해 처맞고 상처는 커녕 약관광까지 한거보면 당연 맞아줫다고 해도 무방하네요

2014-04-08 1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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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1]

마랑한

... 총대장의 상처를 아무나 내다뇨? 원더와이즈가 해방해서 파바바바박 때려도 놀란 기색은 커녕 한방에 보내버린 총대장인데... 그것도 맨손으로....

다시 보고 오시면 아시겠지만, 쵸지로의 만해는 슈테른릿터들에 의해 뺏겼습니다. 당연히 슈테른릿터에게 털릴 수 밖에 없죠. 안 뺏겼다면 쉽게 당하지는 않았겠죠. 게다가 상대는 5명이였습니다....

만화 보시면 야마지의 표정과 상처, 이야기를 보면 전혀 맞아준 것이 아니라 만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시해로 최선을 다해 싸운 것 같습니다.

2014-04-08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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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28]

타디스

같습니다는 견해지 진실이 아니지요
또한 원더와이즈는 에스파다 급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확실히 몇번이라 칭하기 어렵죠
아마도 4번 에스파다 설정을 보아 4번 미만이겠죠
그 주먹막은 팔이랑 몸은 보셨는나요 어떻게 됬는지
상처를 났다는 거임 크진 않지만 긁힌 정더로
주먹으로 긁힌 정도면 천타로는 당연히 피정도 낼수 있는 생체기 정돈 낸다는 거죠
쵸지로가 강했으면 시해로도 버텼겠지만 또한 슈테른 5명이 아니라 퀸시 5명이었습니다
어디까지 쵸지로의 만해는 대장들의 만해와 동등의 위력을 지녔지만 초지로 자체는 강한게 아닙니다

2014-04-08 1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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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7/A:21]

마랑한

하.... 진실이 아닌 것 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의 의견을 주고 받는 것에 확답을 내리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님도 지금 님의 주관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그게 진실인 것마냥 행세만 하고 있잖소... 그게 무슨 진실이라고...

맥락상 야마지의 표정은 어디 어떻게 봐도 봐주지 않은 표정이였습니다.

몇번인지는 몰라도 호로화한 바이저드 대장이 털렸습니다. 쥬시로는 그 속도에 반응조차 못했고. 기습이라지만...

슈테른 릿터 맞습니다........ 버젓이 쵸지로의 만해를 뺏고 왔다고, 겐류사이에게 덤볐다가 털린 것 아시잖아요...

2014-04-08 2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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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린

그건 말이 안됨
이치고 시해가 그럼 소이폰 토시로같은 하위권과 비슷해야됨

2014-04-07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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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쉬빠

상대한테 맞게 영압조절하면서 아슬하게 싸우는데 이치고한테 진이유는 이치고의 성장이 예상의 범위를 뛰어넘게 성장해서 패배했다고 하네요

2014-04-07 23: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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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결론은 쿠보가 모자른 거라는 얘기 밖에 안 됩니다. 우노하나와 싸울 때 밝혀진 것에 따르면 자라키는 이치고 때도 노이트라 때도 그렇고 결국 자기의 힘과 비슷한 넘들하고 싸울 때 까딱방심하면 죽을 수 있는 넘들 하고 싸우면서 족쇄가 서서히 풀어진 것이거든요. 일단 족쇄가 한 번 풀어지면 다시 이전 상태로 가진 않습니다. 말 그대로 드래곤 볼의 사이어인 설정하고 똑같은 겁니다. 죽을 고비 넘기면 강해진다. 그렇게 해서 강해져서 퀸시3마리를 순살한 자라키조차 우노하나한테 쪽수도 안 되고 개쳐발렸는데, 우노하나가 워낙 자라키 보다 쎄니까 죽을 고비 넘기는 게 아니라 그냥 죽죠. 하지만 우노하나의 치료기술이 워낙 훌륭하기에 거의 죽여놓고 치료해서 살리고 하는 짓을 존나게 반복해서 자라키를 원래 힘을 되찾게 해준 거고요.

즉 이치고와 싸울 때의 자라키는 안대벗고 전력을 다한 것이 됩니다. 시해동조한 이치고(참백도와 이치고 두명) vs 자라키 혼자 사실상 2대1의 싸움인 거죠. 그렇게 해서 무승부가 난 겁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이 이치고는 아직 만해도 채 안 배운 상태이고 즉 쿠치키 뱌쿠야보다 약한 상태라는 거죠. 뭐 초반 자라키하고 쿠치키 뱌쿠야하고 비슷해보였고 긴이 손쉽게 자라키를 데리고 간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보면 밸런스가 맞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또 자라키 바로 이전 켄파치는 또 어떻게 이겼느냐가 말이 나오죠. 결론은 쿠보가 모자른 겁니다.

2014-04-07 2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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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이 부분은 쿠보가 모자란 것도 아니고 소설과 원작에서 서로간의 충돌이 있는 개념도 아닙니다. 자기의 힘과 비슷한 놈들과 싸우는게 아니라, '일정 이상의 강함을 가진 상대의 강함을 가늠하고 싸움을 즐기기 위한 본능에 의해 힘이 어느 정도 재조정' 되는 바람에 그런 싸움이 가능했던 것이며 그런 싸움들이 계기가 되어 서서히 풀려나려고 하는 것을 우노하나가 최대치까지 개방되게끔 해준 것이지, 안대를 끼는 것과 (본인의 '본능'과는 별개의 자신의 힘에 대한) '의식 및 자각'은 여전히 힘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부분입니다.

이치고와 싸울 떄의 자라키는 이치고의 힘을 가늠해 거기에 맞춘 힘의 베이스를 기초로 한 '전력'인 거지. 온전히 '전력'인 것이 아닙니다.

2014-04-07 2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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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 소설이 본편하고 충돌한다는 겁니다. 본편에서는 명백하게 강적과 싸우며 사선을 스칠 때마다 조금씩 스스로 걸쳤던 족쇄를 부수고 라고 나옵니다. 일정 이상이 적을 상대로 본능에 의해가 개소리인 게 본편에서 강적과 싸우며 사선을 스칠 때 마다입니다. 본능이 아니라 사선을 넘나들 때마다 봉인된 힘이 풀리는 것. 즉 우연찮게 만난 상대방이 자기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비슷한 강적이라는 겁니다. 자라키가 힘 조절하는 거는 자기 스스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힘 즉 자기가 자기 힘의 최대치를 스스로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조절하는 겁니다. 이치고나 노이트라나 자라키는 안대벗고 싸웠고 즉 전력을 다해 싸웠음에도 상대방이 비슷한 강적이라서 사선을 넘나든 것이고 그로 인해 봉인된 힘이 풀린 겁니다. 본능적으로 조절해서는 개소리예요.

2014-04-07 2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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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하아... 전혀 충돌하지 않습니다. 분명 '안대' (영압 출력 저하, 사각), '방울'까지 이런 것들이 모두 제약이었고, 일정 이상의 적에 대해 본능이 세팅한 상태로 싸우는 것도 맞고, 마지막 이치고의 폭발적인 영압이 켄파치의 본능이 가늠한 허용치보다 높았기 때문에 깨졌던 겁니다. 그리고 이 자체만으로도 이미 사선을 스치고 스스로 걸친 족쇄가 푸는 계기가 됐던 거죠. 즉 '족쇄'를 푸는 것과 '본능'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노이트라 때는 '본능에 의한 힘의 재조정 (족쇄 풀기)'로서 이 역시도 본편에 충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쓰신 글로 미루어 짐작컨데 소설을 읽어보시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결국은 본능으로 맞춘 허용치를 넘어서는 강적들이었기에 조금씩 힘의 족쇄가 부서졌다는 의미로서 전혀 원작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2014-04-07 2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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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충돌하거든요? 일정이상 의 강함을 가진 넘을 상대로 본능에 의해 재조정된다고 하면 한번 풀린 힘도 일정 이상의 강함을 가진 넘들이라면 그에 맞춰서 다시 도로 봉인된다는 건데요?

2014-04-07 2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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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님 말씀대로입니다. 그렇지만 충돌하는 개념은 아닌데요? 정확히는 아예 봉인이 되는 개념은 아니죠. 켄파치 스스로가 본능에 의한 조절과 자의에 따른 조절이 함께 동반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구요. 소설에서 끝무렵에 현재의 자신도 힘의 가감을 잘 모르겠으니, 안대를 차고서 몇 놈 베다보면 익숙해지겠지 (힘의 축소로의 재조정). 라는 발언 [그리고 10배의 흡수율을 가진 안대를 착용함에도 그 전의 안대를 차고 있을 때보다 느껴지는 힘은 더 강했다. 라고 서서히 족쇄가 풀려서 강해졌음을 인지시켜주는 부분], 그리고 초반에 상대방에게 칼빵을 맞아주거나, 또는 노이트라에게도 말했듯 상대방과 칼을 주고받으며 '익숙해진다 (힘의 증가로의 재조정)'고 말했던 과정, 그러한 것들이 (본능이) 가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미 천년혈전 본편에서의 켄파치는 안대도 바뀌고 소설 때의 사건이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소설을 읽어보시지 않으신 거 아니냐고 여쭤봤냐면 일본이고 한국이고 적어도 제가 본 범주 내에서는 소설을 읽어보신 분들 중에서 님이 언급한 내용들이 서로 설정 충돌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기에 물어보는 겁니다.

2014-04-08 0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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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본능이 뭡니까? 무의식적인 거잖아요? 본편에서 강적을 만나면서 사선을 스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봉한 힘이 족쇄가 풀어져서 조금씩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본능에 의한 재조정 그러니 충돌하죠. 애초에 본편에서는 강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적인 겁니다. 사선을 스칠 정도로 강적이요.

2014-04-08 0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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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님... 부탁인데 제발 소설을 한 번이라도 정독을 하고 오세요.
충돌하지 않습니다. 자 보세요. 본능 = 무의식적인 거라고 하셨죠? 무의식적으로 봉한 힘 = 본능이 봉한 힘이죠? 그 힘이 풀어져서 조금씩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그 자체가 이미 '본능에 의한 재조정'이 아니고 뭡니까. 님은 계속 최대치를 기준으로만 말씀을 하시는데. 이미 그건 아무 봉인이 없던 본인이 최고로 강했다라는 것이 명시된 이상
[---------------------------------------------------------------------------------]
본능이 봉인하기 전에 기존의 이런 허용치를, 봉인시킨 이후에,
[-------------------]
-----[-----------------]
---------[--------------------]
---------------[----------------------]

이렇게 점점 강해져 가는 거잖아요?
켄파치가 강적을 만남으로서 아예 베이스적인 힘의 허들을 뛰어넘는 족쇄는 그 족쇄대로 푸는 거고.
그런 족쇄들이 풀린 상태에서 마주하는 적들에 대해서 그 나름의 본능대로 재조정 해가며 싸우는 것 역시 그 본능대로의 재조정인 겁니다.
이치고가 수도꼭지 풀려서 아예 영압이 다 뿜어져 나와 통제가 안 됐던 상황 기억 안 나세요?
무한대도 아닌 영압이 항상 최대 출력 (애초에 자의대로 내는 개념도 아니었지만) 으로 있으면 금방 동이 나고 말죠. 인간의 근육도 무리하지 않게끔 리미터를 걸어놓듯이.
이미 예전보다 10배나 강한 흡수율을 가진 안대를 착용하고도 그 전의 안대를 차고 있을 때보다 더 강한 영압이 흘러나온다라는 부분에서. 이미 '힘의 가감을 모르겠다'라는 시점의 켄파치의 [베이스적인 강함이 족쇄를 풀고 강해졌다]는 부분은 확실히 명시가 된 겁니다. 본능에 의한 재조정은 그 허들 안에서 본능과 자의가 함께 어우러져서 이끌어내지는 부분이구요.
고로 충돌하지 않습니다.

2014-04-08 0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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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무의식적으로 봉인풀리는거랑
본능적으로 봉인푸는게 같은말아님?

2014-04-08 0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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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쿼

같은 말인데 12님이 하신 말이

[본능이 뭡니까? 무의식적인 거잖아요? 본편에서 강적을 만나면서 사선을 스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봉한 힘이 족쇄가 풀어져서 조금씩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본능에 의한 재조정 그러니 충돌하죠. ]였거든요. 근데 결국 이 말이

[결국 본능적으로 족쇄를 걸어서 봉인한 힘이, 조금씩 풀리면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거나 다름없는데 ['본능에 의한 재조정' 그러니 충돌하죠.]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앞뒤가 안 맞죠..

2014-04-08 0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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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저도 그생각해봣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말이안되는게 그당시 이치고랑 비등하게싸운 뱌쿠야는 초대켄파치보다 강하다??라는 모순이........

2014-04-07 2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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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왠 뜬금 초대켄파치

2014-04-08 0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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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136]

윈딜

잘못씀 글을 제대로 안봄

2014-04-08 01:43: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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