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는 제국의왕이 아닐겁니다.

음 ..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국의왕은 뭔가 최종보스인 포스가 안납니다. 보시는 여러분들도 간혹가다가 생각해보셧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퀸시편을 보면 마치 옛날의 바운트편을 보는것같앗습니다.

그 당시 최종보스인 아이젠을 대비한 편인것처럼 ...

지금 퀸시편도 그런것같이 보엿습니다.

그리고 가만보면 퀸시가 소울소사이어티에 접근하게 도와준 한인물이 나오질않앗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많은 퀸시편을 예상을 족족맞추고 잇고 너무 물흐르게 넘어가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지않고

야마영감도 벌써 제국의왕과의 싸움. 너무 초반에 만난겁니다. 아직 이치고도 감옥에서 나와잇지도 않은데...

원나블 작가분들보면 반전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건 마치 최종보스를 위한 편인것같습니다.

이번 최종보스는 대장들중에 한명이 되겟지요.

야마모토는 제국의 왕과의 싸움에서 겨우 이기고 야마모토는 거의 약해져잇을겁니다.

그떄 최종보스는 씨익 웃고 힘들게 퀸시랑 싸우는척하다가 한방에 베어버리고 달려가

'역시 총대장이다. 훌륭하군' 하고 칼로 베어버릴수잇다고 생각합니다. 야마모토는 한순간에 배신을 느끼고 쓰러지겟지요.

솔직히 블리치는 주인공버프가 너무심해서 이치고는 항상 최종보스를 죽여야하는데

켄파치도 한방에 발리는 그런 제국의왕을 이치고가 이번에 제국의왕을 이긴다면

이건 밸런스 완전 붕괴이고 욕도 굉장히 많이 먹을겁니다. 하지만 대장중에 최종보스가 나온다면 할만 하겟지요.

그리고 켄파치하고 바쿠야도 이번 기회에 더 강해져가지고

최종보스 부하도 잇을거고 .. 그 부하에게 자신의 성장을 보여주고

이치고와 최종보스 그 대장들의 활약 .. 등등 하면

더더 블리치가 오래갈수잇다고 봅니다.

이건 저의생각입니다. 태클걸면 태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