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미빠는 아니지만 까들 논리도 참 이상한; 작품에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시나.
닉이 나르실리온 이었을당시 그레미전 진행당시에도
저런 능력은 설붕에 잡을 수 있는 캐릭터가 없기때문에 옆동네 어마금의 연금술사처럼
자멸테크 타는것 말고는 해결 방법이 없다 라고 예상 했고. 바라간때랑 똑같은 꼴날거다 라고 했는데
결국 블리치내에서도 뻔하게 저런능력에 대해선
자멸로 종지부 찍어버렸죠. 분명 작중에서 그레미라는 캐릭터가 가진 상상력의 한계가.
한타게팅에게 상상현실을 썼을 경우 다른 타게팅에게 발동시켰던 상상은 캔슬되는 등의 취약점이 보이긴하지만.
어차피 이놈의 동네 vs 는 1:1 승부이니 그런 제약조건도 별 필요 없을거고. 작중에서 대놓고 그레미 리타이어한거자체가
자신을 켄파치가 가지고있는 저돌성과 흉폭성같은 괴물같음을 자신에게 구현하고자 그걸 능가하는 '괴물'이 되는 상상을 했고
자신이 '괴물'이 되는 상상을 힘을 구현화 할때. 자신이 상상한 그 힘을 본인의 육체가 받아들이지 못했기에 본인의 힘에
무너져내린건데 바라간때랑 똑같이. 쿠보라는 작가가 만화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설정의 캐릭터를 내놓고
그캐릭터를 쫑내기 위해서 악수를 두게 만들었기에 그런 끝이 났을뿐 진행되던 전투방식과 똑같이 계속 이어갔으면
켄파치 작살나는건 만화 본사람이면 누구나 다아는 사실 아님? 가만히 서있다 캔디스따위한테 맞고 리타이어될정도로
몸 쓰레기상태됬는데. 난 서로간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는걸 알기에 누가 누가보다 쌔다 누가 누구보다 쌔다에 대해서는
작중에 실려있지 않은 이상 확실히 단정을 짓지 않겠지만. 여기 게시판 거의 마녀사냥수준으로 개논리를 펼쳐가며
몇몇 빠들에 대해서 타게팅해서 비아냥대는데 상당히 꼴보기 안좋음. 그덕 이나 이덕이나 다 똑같은 덕인데
ㅡㅡ 인성좀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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