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마유리 만해 설명 오역.
金色疋殺地蔵 魔胎伏印症体
금색소쇄지장 마태복인증체
마유리:
개조 만해다.
마태복인증체는 내가 금색소쇄지장을
개조하여 만든 다른 형태.
그 능력은 / 전투 중 내가 보낸 정보를 토대로
새로운 소쇄지장을 낳는 것이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나? (이 부분 원래 마유리 대사인데 영판에서 페르니다 대사로 오역해놨음.)
보면 알 거야.
이 소쇄지장은
신경이 체표에 존재한다.
그래서 바람을 쐬어도 땅에 닿아도 통증에 시달린다만…
뭐어, 그건 그렇다 치고.
중요한 건 / 그 체표의 신경이
칠만 층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지.
즉, 자네들이 이 녀석에게 신경을 뻗는대도
표면 한 장을 제거하는 것으로 / 끝.
왜 그런가?
저항해도 괜찮다네.
온몸이 삼켜지기 전에
신경을 칠만 번 박아 넣을 수 있다면 말이지.
요약: 마유리 개조만해 능력은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형 카운터를 생산해내는 것.
따라서 페르니다의 능력에 대항할 수 있게 70000층의 체표신경을 가진 놈을 내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