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내용 칼날 예상 @@@ <성지글 100% 확언>
(이치고의 월아에 베이는 유하 바하. 별다른 상처는 입지않았지만. 옷이 찢어지고 많다 )
훌렁-
유하 바하 : 알고있었다..난 니놈이 블루트 베네를 사용할수있는 자라는걸 이전부터 알고있었다... 그렇기에 니놈을 다섯 특수전력중 하나로 본것이지...
이치고 : 거의 베이지않았군. 그것이 블루트라는것이냐?
(유하 바하. 상처를 입은곳을 한번 스윽만지면서 살짝 쪼갠다)
유하 바하 : 훗. 이것이 너의 영압이냐? 역시 재밌군. 퀸시인 이몸과 싸움으로서.....
퀸시의 피가 몸에 흐르는 네놈도 드디어 퀸시로서의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했다이것이냐..
이치고 : 뭐라고?! (이치고 멘붕)
이치고 : 이봐.. 퀸시의 피라니 그게 무슨말이야...!
유하 바하 : 후후후...
(이치고 달려들면서 소리친다.!)
이치고 : 대답해!!!!!!!!!!!!!!!!
유하 바하 : 뭐 당연한 일이지 왜냐하면. 넌 사신과...
쾅 -
(그때갑자기 어느 정체불명의 한 실루엣이 유하 바하와 이치고앞에 나타난다. 그 주인은 바로 칼주인)
칼주인 : 수다가 과하구나. 유하 바하
이치고 : .......
이치고 : (왜냐하면 넌 사신과.... 그다음엔?)
이치고 : (아니.. 그 다음의 말은 처음부터 들을필요도없었고. 이내 그 해답은 내 눈앞에 나타났다.)
두웅 --
유하 바하 : 쿠로사키.... 마사키... 만약 나타난다면 슬슬 내앞에 나탈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이치고 : 마사... 키?
마사키 : ...... 이치고.. 건강해보여서 다행이구나.... 내게 묻고싶은것이 많겠지만 일단 지금은...
(이치고 갑자기 마사키한테 박치기를 한다.)
떠엉 -!
마사키 : 아얏...! 너 이게 무슨짓이니 이치고
이치고 : 묻고싶은거따윈없어요.난 어머니에게 무언가를 물을수있을만큼 똑똑하지도 않구말이죠....
이치고 : 그저....... 와주신것만으로도 전 정말 감사한걸요..
어머니
이치고 : 어머니...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왠지
돌아온 기분이야
유하 바하 : 훗.....
하쉬발트 : 폐하 ...
유하 바하 : 좋아. 시작한다! 하쉬발트. 기사단을 집합시켜라.
하쉬발트 : ..... 네 폐하!
(하쉬발트 휘파람을 분다)
삐익-
(기사단은 그 휘파람 소리를 듣고 반응한다)
밤비에타 : 응? 하쉬발트 대신께서 부르시는군...미안 대장. 난 이만가볼게
개마무라 : 잠깐..!
(밤비에타 비렴각을 사용해 사라진다. 그렇게 밤비에타를 포함해 기타 기사단들이 모두 하쉬발트와 유하바하앞에 모인다.)
기사단 전원 : 폐하. 그것을 시작하시려는 것입니까.
유하 바하 : 후후 .그렇다.
전원 퀸시 폴슈텐디히를 발동시켜라.!
기사단 전원 : 넵..! 폐하!
(기사단 전원 모두 일제히 산령수투를 벗고 퀸시 폴슈텐디히를 외친다.)
퀸시 폴슈텐디히 !!!!!!!!!!!!!!!!
펑---!
마사키 : 시작이다.. 이치고.. 준비해
이치고 : 좋아요.. 어머니.. 아니...
엄마..!
버즈비 : 후후.. 거참 보기좋은 모자지간이시군그래. 뭐 유감스럽게도 그 좋아보이는 그림도 얼마 가진못하시겠지만..
밤비에타 : 빨리 끝내자구 모두~!
하쉬발트 : 저 쪽도 준비가 끝난것같군요 폐하..
유하 바하 : 좋다..! 기사단들이여.. 출동이다..!
기사단 전원 : 네!
절대 예속!
솔까 이럴듯요 고로 성지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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