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쉬발트★ 와 밤비에타♥ 는 분명 이런사이인게 분명해요 - 살짝추가
하쉬발트.밤비에타, 둘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마유리에게 생체실험을 당해서 고아로 자라온 애들이죠.
하쉬와 밤비는 남매라서 함께 고아 생활을 해온건데요? 긴과 란기쿠가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았던것처럼 얘네또한 긴과 란기쿠에 맞먹는 가난한 생활을 해오며 유년기에 보내며 살아온거죠. 물론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오는 애들이엿음
그러던 어느날..! 유하 바하가 그 둘앞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유하바하는 하쉬발트와 밤비에타에게 ''너희는 퀸시의 피를 이어받은것같아보이는구나. 재능이 있는애들이군..후후 어때? 내 휘하에 들어오도록하여라,''라고 속삭이는겁니다.
밤비에타는 유하 바하의 제안에 ''꺼져''라고 대답하며 당차게 거절하지만, 그의 오빠인 하쉬발트는 고민끝에 알겠다며 유하 바하를 따라가죠. 그래서 하는수없이 밤비에타도 오빠인 하쉬발트때문에 유하 바하의 부하로 들어가게된거구요. 하쉬발트는 이후에 충실한 유하 바하의 개가되지만 밤비에타는 그런 오빠를 정신차리게하기위해서 슈테른 릿터의 일원으로서 항상 유하 바하의 곁에서 그의 목을 딸 기회를 노리고있는겁니다.
여기서 나중에 하쉬발트가 유하바하에게 죽으며 이렇게말하는거죠. ''내가 이럴수밖에없었던이유는... 바로 널 행복하게 살게하기 위해서였어... 밤비에타..''
솔직히 내 말이 맞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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