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은 알고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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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알고있었음유하바하가 영왕을 흡수하는걸 ㅇㅇ 유하가 영왕을 절대 죽일일은 없었다는걸 알았을듯 영왕이 죽으면 소사의 그림자에 있는 퀸시 본거지도 사라지니 퀸시도 죽는거라 이치베에는 유하가 영왕을 흡수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걸 이미 알았던것이고 지금의 이치베에는 유하를 냅둔 이유가 있을거임 그래서 이치베에는 이치고 일행과 유하를 안쫓아간거 같음 이치베에가 영왕이 죽는걸로 알았으면 이치고 일행을 따라가서 발악이라도 했을거임 아마 자신이 직접나서지 않아도 유하를 처리할수있는거 아닐까 이치베에는 인간들과 자신도 유하를 막지 못할것을 알고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냅둔것은 영왕바하를 능력으로는 막지 못해도 막을방법이 있다는거임 그것은 유하바하가 이능을 제외하면 영왕의 힘뿐이니 이치베에가 유하를 안건드려도 영왕의 힘을 흡수한 유하가 힘의 제어를 잃고 자멸하거나 영왕의 힘에 먹히던가 아니면 이치베에는 영왕의 힘을 다시 봉인할 방법을 아는듯함 과거 영왕을 봉인한것도 0번대와 연관있으니 이치베에는 과거 영왕을 봉인한 방식으로 올마이티 이능이 안먹히게 유하바하를 영왕과 함께 팔다리를 나누던가 해서 봉인할 계획인것 같음 마지막으로 이치베에는 혼잣말로 이런 말을함 유하바하여 평화라 그런거잖누? 이뜻은 해석해보자면 사신들이 영왕을 봉인해서 평화를 이루었는데 적인 퀸시들에게는 아니였던거임 근데 이번에는 퀸시들이 영왕 자리를 얻고 세계를 마음대로 하는것도 퀸시 입장에서는 평화이고 사신입장에는 아닌거임 그래서 이치베에의 말 의미는 평화란 서로 뺏고 뺏기는 거잖누? 를 의미하는게 아닐까함 이치베에는 이말을 하면서 다시 평화를 뺏겟다는걸 말하는거 같음 그것도 유하바하를 허수아비로 영왕으로 봉인해서 평화를 찾고 유하바하가 영왕으로서 세계를 유지하니 적 유하바하가 세계와 사신들의 평화를 이뤄주는 그런것을 말하는것 일수도 있을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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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영왕의 부위까지 먹으면 부작용이 심할수도 있다는거임
이런 가능성을 든것 뿐이고 정확한건 윗글이 맞을거임
윗글대로라면 스님은 영왕바하가 되는걸 이미 알고
가봤자 유하를 이기지도 못하고 이긴다해도 영왕바하를
죽이면 세계가 소멸되니까 유하가 영왕에게 간이후로
일단은 포기한거임 그이후 계획을 위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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