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가 다른 작품에 비해서 주인공을 이해하기가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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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가 다른 작품에 비해서 주인공을 이해하기가 어려움.일단 이치고의 말도 안되는 허세도 요인중 하나긴 한데 가당 큰 이유는 이치고의 마음 표현 연출이 부족함. 블리치 초반부에서는 엄마에 관련 된 나약한 감정 같은 것들이 몇 번 나오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데 극이 진행 될 수록 성장을 겪고 있는 이치고가 자기 자신의 의문과 성찰, 나약함의 대해서 제대로 고민 하는 이야기가 나오질 않으니 이치고라는 캐릭터를 이해하기가 힘듬. 어떨 때는 그냥 깡통로봇같음. 너무 평면적임. 참월이랑 내면에서 얘기 하자나여? 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참월이랑 대화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닌 어디까지나 '' 퀸시의 힘 ' 이기 때문에 자아성찰이라 볼 수가 없음. 오히려 참월은 이치고를 속이고 있었으니.. 나중에 이치고가 다시 한번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는 장면을 넣어주고 울어줬으면 좋겠다 이색기 너무 안우는거 아님?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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