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은 붕옥에게 버림받은것이 아닙니다.
일단 보시면 알다싶이
우라하라의 '붕옥이 아이젠을 주인으로 거부하여 힘을 잃었다." 라는 언급에 아이젠은 "그럴리가 없다"며 재차 강조합니다.
하지만 후에 이치고가 말하기를 아이젠은 붕옥에게 버림받은것이 아닌,
'스스로 힘을 잃기를 원햇다.' 라고 합니다. 이말을 들은 우라하라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았으며
정말로 붕옥이 아이젠을 거부했다면 긴에게 살해당한 시점에서 죽었어야하며 , 무월을 맞은후 재생이 되지도 않았어야합니다.
그리고 참백도가 소실되는 상태부터는 무월과 같은 경지로 돌입하는게 맞습니다. 우라하라의 봉인때문에 진화도중 묶인것뿐이죠
참백도의 소지도없이 유하바하의 감각에 혼동을 준것이 그 근거
그런데 좀 의문적인게 펩시젠 영압도 못느끼던 우라하라가 어떻게 나방젠 흑관의 위력을 알고있는건지.. 참.. 미스테리..
어쩌면 우라하라가 정말로 왕가의 사람이라 초월자에 간섭하는게 가능한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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