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아란칼(호로)들이 이만화 대표 삼종족(사신,퀸시,호로) 최약체 아닌가?
이 민화를 보면서 느꼈는데 호로가 초반에 이만화 대표적인 공공의 적으로 나왔지만 사실상 호로들이 3종족중 최약체라고 생각이 든다.
일단 수장부터가 문제가 있는게 다른 종족의 수장들은 그래도 엄연히 동일 종족인데 호로만이 유일하게 적대 종족인 사신(아이젠)이 수장이고 호로 종족 거의 전체가 사실 그 사신인 아이젠 하나 어찌 못해서 아이젠님 거리고 있으니 이거 진짜 종족으로서의 지존심 다 팔아먹은거 아닌가?
그리고 그 아이젠도 봉옥 전에는 최상위 강자였어도 최강자는 아니였고 그보다 강한 사신은 많지는 않아도 확실이 2명은 있고 정사 공식 최강의 호로인 시엔도 힘100%도 아닌 켄파치 수준 밖에 안되었고 전대 켄파치인 8대 켄파치 아자시로 예로 들자면 그 아자시로는 시엔 정도면 내가 충분히 이기겠군 이라면서 아자시로 >시엔임을 증명했고 그 아자시로도 사실상 그 전의 켄파치인 쿠로야시키도 만해 썼더라면 이길수 있던 수준이였고 0번대 온다니 쫀 수준이였더라면 진짜 이건 호로 전력 따위는 진작에 이겼을 거라는 말밖에 안된다는걸 보여준 거라고 생각됨
게다가 아이젠 몰락후는 퀸시들에게 식민지가 되고 또 퀸시세력이 몰락하자 또 4대 귀족이 웨코문도를 관리하겠다는걸 보면 진찌 3종족 최약체 라고 밖에 생각안됨 만약에 사신이 호로를 지배하는게 목적이였더라면 진작에 지배될 정도로 최약체 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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