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부터 뭔가 크게 어긋났다.
아직 켄파치의 족쇄나 우노하나에 대한게 나오기전
아란칼편 이치고는 대장들 사이에서 절대 ㅈ밥레벨이 아님
이미 소사편에서 바쿠야와 대등히 싸우면서 증명했지
딱 대장 중간급 혹은 중상위급은 된다고 생각함
토시로 또한 짭6인 루피한테 고전하고 죽을뻔하고 한끗발로 이기고
이치고도 만해호로화로 6번과 영혼의 맞다이를 하고.
바쿠야도 7번과 잘 싸웠다.
여기까진 아주 스무스하다.
대충 이 3명의 힘이 비슷비슷한급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 큰 차이는 나지않는 딱 평균적인 대장급이라고 느끼면서 만화를 봤다. 난 토시로랑 바쿠야가 그렇게 ㅈ밥이라곤 생각을 안하니깐.
그러다가 우르키오라, 4번의 등장.
그냥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못박을정도로 평범한 대장급은 일기토로는 손쓸방도도 없이 제대로 반응도 못하고 싸움이란말이 성립이 안될정도로 유린을 당한다.
사실 6번과 그렇게 박터지게 싸웠으니깐 2서열이 높은 4번이랑은 저만큼의 차이가 나도 이상할게없고 오히려 자연스럽다.
정말 아란칼편은 딱 할리벨을 시작으로 바라간 스타크가 정말 밸런스가 이상하다. 그전은 큰 흠없이 보는데 무리없는수준인데 여기서부터 아주 개꼬인다고 생각함.
이치고랑 바쿠야는 거의 동급 느낌에 이치고는 거기서 엄청나게 성장했는데도 6번을 겨우 이기는데 바쿠야가 아무리 상성이라지만 3번을 이긴다는게 좀 이상할거같음. 뭐 바쿠야도 호로화급으로 엄청나게 성장했고 극상성이라고 좀 어거지로라도 이해할순있을거같음 차라리 님말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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