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의도는
스타크는 4:1의 상대로 해야할만큼의 강자
그 중엔 쿄라쿠 우키타케 가 포함되있으며
쿄라쿠는 친위대인 리제바로도 고전할만큼의 실력자라는것 만으로도 스타크가 떡상하는건 당연한거고
바라간은 소이폰 하찌들의 순수 자신들의 힘으로 이기지 못해서
바라간의 힘을 역이용해서 이겨야하는 강자
할리벨은 사신의 손에 죽은게 아니라 자신의 우두머리 였던 아이젠한테 리타이어(토시로 안경녀 의 힘으론 할리벨을 이길수 없음을 표현한 연출이라 생각됨)
울키는 말할필요도 없고
노이트라는 켄파치가 목숨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강자
그림죠는 만로화 이치고로 사생결단
조마리는 조종하는 이능을 팔다리가 아니라 머리에 쓰면 진작에 뱌쿠야를 이겼을 강자
자엘은 마유리가 여분의 장기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이길지 질지 알수없던 강자
모든것이 간접적으로 대장들보다 에스파다가 우위에 있디는 근거로 충분치 않음? (켄파치와같은 밸파는 제외)
만해 이치고가 대장급이 아니란건 또 무슨 말인지
토시로가 할리벨이랑 티키타카했으니
바쿠야가 울키 1차해방이랑도 좋은싸움 가능하단 말로 보아도 된다는말?
우르키오라왈:영압이 낮을땐 쓰레기지만 높을땐 나보다 높다(만해이치고)
울키노해방이 대장급보다 약하다는말?
지친상태지만 전력을다한 만로화 월아천충을 맨손으로 막아낸 울키가?
상식선에서 생각할수가 없네
상성이면 상성 다굴빵이면 다굴빵
이걸 굉장히 비중을 많이 차지하게 보는편이라
에스파다가 우위라고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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