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놓고 저격당했구만
누구라곤 말 안하지만 그래도 난 최소한 예의는 갖추면서 입털었는데 갑자기 우기는게 역겹다느니 시비거시는데다 급기야 캡처까지 해서 에스빠다 턴답시고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함. 자기랑 생각 다르면 무조건 어그로고 에스빠다면 혼자 눈이고 귀고 다 가리는거지...설득시키는게 목적이었으면 '이 저능아 늑대충에스빠다새낀 말을 해줘도 못쳐알아먹네 에휴 이딴 어그로새끼 상대하는건 시간낭비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무시까면 될 것을 어떻게든 종결을 내고싶은건지 아니면 아예 상대를 바보로 만들어 비난하고 싶은건지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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