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키 만해 떡밥은 과거부터 존재했었음
이미 스프리츠 편에서 아자시로가 자라키 만해를 추측하긴 했었음
그리고 그걸 추측하게된 계기에서 아이젠을 떠올림
이때부터 자라키 만해를 이미 구상해두고 있던걸로 보임
그리고 아이젠이 직접 자라키 만해를 언급하면 정설이 되버리니까 이런식으로 돌려서 표현한거 같은데
결과론적으로 이러한 떡밥들을 맞추어 봤을때 아이젠이 염두해준 자라키 경계의 의미는 만해젠 vs 만라키를 말하는게 분명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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