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봤는디
이것저것 생각했던 거 적어봄
만화 블리치 뜻 - 하얗게 만듬
이치베 - 모든 검정이 자신의 힘
이치베가 뭔가 흑막같은 느낌도 있고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함
이치베의 검정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가는? 뭐 그런..
그리고 스타크가 본래의 힘이 너무 강해서 둘로 쪼개져 스스로 너프를 했는데 (스타크 - 리리넷)
사신의 참백도는
사신이 천타를 가지고 영혼을 부여함? 뭐 그런 느낌이었지
참백도 융합을 할 시에 무진장 강해지는 것도
원래 사신의 잠재력은 엄청난데
그걸 이치베가 경계해서 니마이아의 기술(참백도) 을 이용하여
사신들 자신의 강함을 쪼개 영혼을 참백도에 봉인하는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
이름도 굉장히 중요한데
이치베 진타는 이름을 부여하여 그 힘을 부여하고
이름을 불린 것 만으로 부활하며
세상 모든 이름을 알고 있는 이치베
빼앗은 칼에게 이름을 부여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사신화(야치루) 시킨 켄파치
등공작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반만 시해 형상을 하는 유리색 공작(물론 이건 참백도 본인의 의지지만)
제대로된 이름을 불린 후에 제 능력을 보여준 아바라이 렌지의 참백도 비비왕 사미환
이것 또한 뭔가 강조가 되는 부분이라
태초의 사신 본인들의 강한 존재를 참백도에 이름을 부여하고 영혼을 집어넣어
둘로 쪼개며 스스로 약화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걸
이치베가 니마이아를 이용해서 의도한 것 같음
두서없지만 걍 의혹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써봄
같이 토론해보면 좋지않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