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 주의(성지글)] 이번화에 나온 호로가 시로사키 인가요?
잇신과 마사키가 무월&렛트슈틸로 시로사키를 쓰러뜨리고 마사키몸에 시로사키를 가둿음
평화가 찾아왓고 마사키는 자신과 함께 싸운 잇신을 보면서 '아아 이 남자야.' 하고 섹스를 함. 이치고를 임신한거에요. 이치고를 임신한 마사키는 류켄이랑 결혼해서 우류를 임신한 카타기리와 함께 애기이름을 뭘로 지을까 생각하죠 ㅇㅇ, 카타기리는 내 애기는 남자니까 우류로 할까.라고 드립치고 마사키는 '당신이 아들이면 난 딸이면 좋겠으니까 여자아이 이름처럼 딸기라고 지어야지' 나중에 둘이 결혼 시켜요 했음
근데 이런 평화는 그리 오래가지못햇지용, 마사키가 이치고를 출산하는 순간 마사키몸안에 있던 시로사키의 봉인이 약해져서 시로사키가 탈출했고 이시다 가문을 모두 죽이면서 날뛰기 시작하죠, 물론 우류의 애미도 시로사키손에 무참히 죽어요 ㅅㅅ 다행히 이때는 이미 우류를 출산해논 상태
이때 시로사키의 횡포를 보다못한 '이시다 소켄'이 마사키와 잇신을 자신의 뒤로 숨기면서 '내가 나가마.'라고 하고 '퀸시 렛트슈틸'을 해방하기 시작, 숙달된 솜씨로 시로사키를 쓰러뜨리며 이번엔 이치고의 몸에 시로사키를 봉인시키려고 합니다. 그를 눈치챈 시로사키는, 어림없다면서 소켄과 싸우다가 갑자기 애기 이치고를 죽이려고 달려가기시작하고 칼을 휘두름. 근데 이치고가 아니라 마사키하고 잇신이 대신 맞음,(참고로 이 둘은 힘을 잃은 상태.)
그때 마사키와 잇신이 하는말
마사키:쓸데없는 짓을..! 잇신:아기를 지키고 싶은건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구!!
그 모습에 당황하는 시로샄키, 그 틈을 타서 소켄이 봉인술을 외치고 봉인술에 묶인 시로사키는 아기 이치고의 몸안으로 빨려들어감.
내 예상 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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