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어서 올리는 경화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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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의 모래위 바라보는 한때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를 마음에 그린다
미지근한 날마다 미지근하게 잠긴다
바보들이 률구 소리를

거울에 비치는 달이 비추는 선명한 세계
넋을 잃고 보는 웃는 얼굴마다 총이라고
부서지는게  좋아···

험하고 후 있으면 약함이 배어 나와
너무 존경하면 이해 얻을 수 있지 않다
천천히 바뀌는 변화를 모른다
약한 사람자들이야 즐기는게  좋다

거울에 비치는 꽃이 달래는 맑고 깨끗한 냄새
꿈꾸는 마음마다 총이라고
부서지는 운명이야···

거울에 비치는 달이 비추는 선명한 세계
넋을 잃고 보는 웃는 얼굴마다 총이라고
부서지는 운명이야···

거울에 비치는 물이 그리는 부드러운 기색
흘러넘치는 희망마다 총이라고
부서지는게  좋아···

넋을 잃고 보는 웃는 얼굴마다 모두
부서지는게  좋아···
 

가사출처는 지식인...

올려놓고 깜빡한 쿠키는 다 타버리고.. 차나 마셔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