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데스 스트로베리는...
정발본을 사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사전옆에 끼고 일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더라도 걍 원본을 사는게 낳을까요?
일본어는 커녕 가타카나랑 히라가나만 겨우 외는데...
신지랑 모모의 신뢰를 쌓아가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것 밖에 없어서 관심도 없다가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본
이즈루가 감을 깍는다는 번역본을 보니 사고싶기도하고...
울 이즈루는 감만 봐도 곤혹스러운데...
직접만든 곶감뿐 아니라 산것만 먹어도 탈이나는데...
이거.. 왠지 므흣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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