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는 주인공이라 그런지 라이벌구도가 많네요
1, 잇카쿠 : 이치고가 소사에서 '여화' 로 인식받을때 잇카쿠와 만나 싸움을 한다.
잇카쿠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잇카쿠에게 인정받은 이치고는 앞으로 나아가라는 허락을 받는다.
2, 렌지 : 이치고가 '여화' 로 취급 받을때 만낫던 적
렌지도 루키아의 처형을 막고 싶엇지만 본인의 역량이 부족해 그럴 방도가 없엇다,
그러다 '여화' 인 이치고를 만나 싸움을하고 본인이 할수없엇던 루키아의 구출을
이치고에게 맡긴다.
3, 뱌쿠야 : 루키아를 찾기위해 반드시 쓰러뜨려야 햇던 한때의 적
쿠치키'가' 는 소사 4대귀족 이기때문에 친여동생이 라도 법규를 어긋난 짓을 했으니 봐줄수가없다.
당연하면서도 당연하지 않는문제 때문에 이치고와 격돌
4, 그림죠 : 느닺없이 나타나 이치고 일행을 공격한 악질적인 아란칼.
그저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때문에 초반엔 뭐저런 "깡패"같은 캐릭터가 있지 싶엇는데
이치고에게 악감정이 있거나 하지않앗고 그는 정말 그저 싸움을 좋아하는것 뿐이였다.
5, 우르키오라 : 오리히메를 잡아간 장본인으로 오리히메를 웨코문도에서 대려가기 위해
반드시 쓰려트려야 햇던 적
오리히메를 대려간 장본인으로서 아이젠이 우르키오라 에게 히메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겨서
이치고가 히메를 대려가기 위해선 무조건 싸워야만 했다. 기본적으로 '인간' 이라는 생물을
굉장히 하등하게 여기는데 이치고와의 싸움후 '인간의 마음' 이라는 것을 깨닫고 소멸한다.
6, 긴죠 : 힘을 잃어버린 이치고 앞에 나타난 의문에 사나이, 뜬금없이 사신힘을 찾아준다며
자신들의 아지트로 유도해 힘을 뺏고 이치고를 배신한다.
긴죠, 그는 초대 '사신대행' 으로 과거에 활동하였다. 하지만 긴죠는 소사가 무슨목적으로
"대행증" 을 줫는지 비리를 알아버리고 소사가 본인을 배신햇다고 생각해 소사에 복수할 생각으로
동료를 모으고 힘을 키워왓다. 그것을 저지하려는 이치고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죽는다.
머랄까 켄파치가 항상 이치고보다 우위이고 싸우는 의미조차 없기때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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