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시로사키 대사들이 다 애정공격이였음..
"내가 왕이 되련다" -> "이치고 너만의 왕이 되고싶어"
"나한테 맡기라고, 맡기면 네 놈이 이길테니까" -> "다치지마, 니가 다치면 나도아퍼 그니까 내가 발라줄게"
"왜 그러나, 친구 얼빠지게 있다간 죽는다구!" -> "자기야 가만히 있으면 다쳐!"
너는 누구야? 란 이치고의 물음에 "그런 말하면 섭하지, 친구." -> "자기야.. 나 몰라?
"나는 너를 지키고 싶었다. 이치고." 번역안해도 될듯
흑흑.. 이 멍청한 츤데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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