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우선 수백년전에 바라간이라는 호로의 왕이란 바스트로데가 아이젠처럼 영왕을 타도하고 신세계의 신이 되기 위해서 호로군단을 이끌고 소사를 침공. 그러나 야마모토 총대장과 호정 13대에게 발리고, 바라간은 모든 힘을 잃고, 겨우 도망침. 바라간은 자신이 너무 경솔했단걸 깨닫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기로 함. 우선 여러 사신들의 몸에 기생하면서 힘을 되찾아가고, 사신의 껍질을 쓰고 다니며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웨코에도 간간히 들리며 군대를 정비함. 그리고 여러 대장급 사신들의 몸에 기생하면서 힘을 되찾고 결국 총대장이랑 얼추 비슷한 실력을 얻게된 바라간찡. 그리고 그는 호로의 사신화, 사신의 호로화가 그들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단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부하를 아란칼화 해보기도, 사신들을 호로화 시켜보기도 하면서 각종 실험을 함(이때의 피해자가 바이저드들) 실험에 항상 실패하다가 우라히라 키스케의 붕옥에 눈독들이게 된 바라간. 그는 아이젠 소스케란 대장급 사신을 죽이고, 그의 껍데기를 쓰고 루키아를 잡아오도록 각종 계략을 짬ㅇㅇ(그 계략은 소사편~아란칼편 아이젠의 계획과 일치) 그리고 우리가 알던 소사편 스토리가 이어져 나감 결국 그는 붕옥을 얻고 자신이 흑막이었단걸 이치고 일행과 호정 13대에 다 까발림. 그리고 아이젠의 껍질을 뜯어내고 본 모습을 드러낸 바라간. 그리고 바라간은 유유히 네가시온을 타고 가면서 붕옥으로 가면을 깨며 아란칼화하고, 그 가면 뒤엔 우르키오라나 알트로급 미남의 모습이 나타남. 그리고 존1나 시크하게 “내가 하늘에 서겠다.” 라면서 웨코로 간 바라간은 붕옥으로 자신의 정예병인 에스파다나 다른 호로들을 아란칼화 시키고 소사를 제대로 침공할 계획을 짬. -여기까지가 소사편 스토리- 그 후엔 아란칼편 전개랑 비슷하게 가되, 영왕이나 0번대를 미리 등장시키고, 전투씬도 더 박진감 넘치게, 밸붕이나 설붕도 최소화하고, 떡밥도 하나하나 회수하며 스토리 진행. 결국 야마를 포함한 호정 13대는 에스파다와 바라간에게 털리고 바라간은 카라쿠라 마을을 날려버려서 왕건 창생에 성공+붕옥 각성으로 초월자가 됨. 이치고는 멘붕. 그러나 곧 정신 차리고 잇신과 단계에서 수련ㄱㄱㄱ 초월자가 된 바라간은 0번대를 다 털어버리고 영왕을 만나서 각종 중2중2한 철학을 씨부리고나서, 영왕을 죽이려고함 그러다가 갑툭튀한 무월고한테 제압당함. 결국 바라간은 붕옥으로 불사가 된 몸이라 죽이진 못하고 지옥or무간에 쳐박혀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게됨. 영왕은 감사의 표시로 카라쿠라 마을 사람들을 모두 살려줌(어차피 갑자기 여러 혼백이 죽어서 소사랑 현세간의 밸런스도 안 맞을테니 겸사겸사해서) 이치고는 사신의 힘을 잃고 일상생활을 지내고, 호정 13대는 재정비. 그리고 블리치 완결 ......이상 제 망상이었음ㅋ 개인적으로 호로vs사신 테마에 맞게 블리치 스토리를 이어갔음 하는데 요즘 넘 산으로 가고 있어서 이렇게 가면 어떨까하고 써본거니 욕은 자제좀ㅠㅠ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

레알 개망상) 최종보스가 총대장급 아란칼이란 전개로 가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