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이젠님이 유하바하에게 최면을 걸 수 있을 수 있었던 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경화수월의 힘이 아이젠님에게 넘어간거 아닐까요? 뭐, 일단 앞에 부분만 읽는 다면 말도 안돼는 소리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참백도의 힘을 봉인하는 무간에서 유하바하에게 그것도 온 몸의 영압을 봉인하는 봉인이 걸린 상태에서 최면을 걸었다는 건 경화수월의 힘이 아이젠님에게 넘었갔다고 생각합니다. 뭐, 분명 참백도가 사라져서 말도 안돼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 아이젠님도 '봤느냐 쿠로사키 이치고! 내 참백도가 사라져간다. 이건 붕옥이 내겐 더 이상 참백도 따위는 필요 없다고 판단한거다!'라고 말했죠. 그런데 그러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아이젠님은 맽손으로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러면 아무리 영압이 많다고하나 만약 귀도를 사용할 수 없다면 평타라는 이야기죠. 그러면 아무리 붕옥이 있다고 해도... 영압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무월을 사용 가능했던 이치고를 이기기는 힘들죠. 뭐, 이게 붕옥이 아이젠님을 거부했는데 아이젠님이 착각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만약 붕옥이 아이젠님의 힘을 가져갔고 참백도를 아예 없애다면 참백도의 힘이 봉인하는 무간에서 영압을 봉인하는 봉인이 걸린 상태에서 최면을 건다는 건 힘들죠. 그래서 전 이런 가설을 새워봤습니다. 그건
[분명 참백도는 사라졌지만 참백도가 같고 있던 힘은 아이젠님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그게 아이젠님의 본인의 힘이 되었다. 그래서 참백도의 힘을 봉인하는 무간에서도 최면을 걸수 있었다. 하지만 영압을 봉인하는 봉인술이 걸렸기때문에 옛날처럼 완전하게는 사용 못하고 시간 감각만 조작할수 있다. 그러다는 뜻은 무간에서 나와 영압을 봉인하는 붕대를 제거하면 참백도가 없었도 경화수월의 힘을 사용할수 있다]가 제가 새운 가설입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참백도의 힘을 봉인하는 무간에서 영압을 봉인하는 붕대로 온 몸이 묶여있는 상태에서(뭐, 유하바하가 아이젠과 대화를 하기위해 최소한 한쪽 눈과 한쪽 귀, 입의 붕대는 제거해겠지만요.) 유하바하에게 최면을 건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