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서 다시 통수치면
블리치는 쓰레기로 전락함
호로의 힘을 빌려 만해도 졷나 쌔지고
특히 원큐에 잡은건 좀 황당하지만
여기서 또 통수치거나 뒤져가는데 발악하면
존나 지루해짐
슬슬 이치고가 쌍검 잡는 장면 이후가 등장해야함.
그리고 만해에 호로화의 힘을 더하는 기술인거같은데
시해만 등장했던 녀석들 같은경우는 만해 등장과 동시에 호로화까지 보여주는건가?
차라리 작가가 생각해왔던 만해를 이번 기회를 통해
완벽한 만해를 한번 보여주고 끝내는게 나을거 같기도함.
소이폰은 좀 실망이었지만.
더이상 독자들도 뭐가 나올지 궁금해하기는 커녕
아씨바색기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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