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코 신지-타네오마쿠히비

種をまく日日-씨앗을 뿌리는 나날

いつもの町の　いつもの風景に
[이츠모노 마치노 이츠모노 후우케이니]
평소의 마을의 평소의 풍경에

モノクロの風が　吹いている
[모노쿠로노 카제가 후이테 이루]
흑백(Monochro)의 바람이 불고 있어

微かに香る　躊躇いのカケラに
[카스카니 카오루 타메라이노 카케라니]
희미하게 나는 향기 망설이는 파편에

心のどこか　?れている
[코코로노 도코카 유레테 이루]
마음의 어딘가 흔들리고 있어

だけどいつでも自分を信じて
[다케도 이츠데모 지분오 신지테]
그렇지만 언제라도 자신을 믿어

?わる時代の中
[카와루 지다이노 나카]
바뀌는 시대의 속

?わらずにいれたら
[카와라즈니 이레타라]
변함없이 있으면

種を蒔く日?があって
[타네오 마쿠 히비가 앗-테]
씨앗을 뿌린 날들이 있어

水をやる日?があって
[미즈오 야루 히비가 앗-테]
물을 주는 날들이 있어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 보이죠

希望という芽が
[키보우토 이우 메가]
희망이라고 하는 싹이

?いた日?があって
[츠마즈이타 히비가 앗-테]
실패한 날들이 있어

前を向く日?があって
[마에오 무쿠 히비가 앗-테]
앞을 향하는 날들이 있어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 보이죠

未知なる?が
[미치나루 츠보미가]
미지가 되는 꽃봉오리가

今はただ
[이마와 타다]
지금은 단지

目の前の道
[메노 마에노 미치]
눈앞의 길

ゆっくりと進んでいく
[육-쿠리토 스슨데 이쿠]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昨日と?わらぬ今日だったとしても
[키노우토 카와라누 쿄우닷-타토시테모]
어제와 다르지 않는 오늘이었다고 해도

きっと何かが　?わっている
[킷-토 나니카가 카왓-테 이루]
반드시 무언가가 변하고 있어

明日に?がる　全ての意味を
[아시타니 츠나가루 스베테노 이미오]
내일에 연결되는 모든 의미를

少しずつでいい
[스코시즈츠데 이이]
조금씩이라도 좋아

この胸に刻んで
[코노 무네니 키잔데]
이 가슴에 새겨

種を蒔く日?があって
[타네오 마쿠 히비가 앗-테]
씨앗을 뿌린 날들이 있어

水をやる日?があって
[미즈오 야루 히비가 앗-테]
물을 주는 날들이 있어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 보이죠

僕らの未?が
[보쿠라노 미라이가]
우리들의 미래가

晴れ渡る日?があって
[하레와타루 히비가 앗-테]
활짝 개이는 날들이 있어

雨が降る日?があって
[아메가 후루 히비가 앗-테]
비가 내리는 날들이 있어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 보이죠

虹色の未?が
[니지이로노 미라이가]
무지개색의 미래가

今はただ
[이마와 타다]
지금은 단지

目の前の道
[메노 마에노 미치]
눈앞의 길

ゆっくりと進んでいく
[육-쿠리토 스슨데 이쿠]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遠く　遠く　?いてゆく
[토오쿠 토오쿠 츠즈이테 유쿠]
멀고 멀리 계속 되어 가죠

僕らの生きる道
[보쿠라노 이키루 미치]
우리들이 사는 길

重なり合って　?がりあって
[카사나리 앗-테 츠나가리 앗-테]
서로 겹쳐서 서로 연결되어

いつかは一面に
[이츠카와 이치멘니]
언젠가는 한 측면에

笑顔の花が?く
[에가오노 하나가 사쿠]
웃는 얼굴의 꽃이 피죠

種を蒔く日?があって
[타네오 마쿠 히비가 앗-테]
씨앗을 뿌린 날들이 있어

水をやる日?があって
[미즈오 야루 히비가 앗-테]
물을 주는 날들이 있어

いつか見えるんだ
[이츠카 미에룬다]
언젠가 보이죠

僕らの未?が
[보쿠라노 미라이가]
우리들의 미래가

立ち止まる日?があって
[타치토마루 히비가 앗-테]
멈춰 서는 날들이 있어

答え探す日があって
[코타에 사가스 히가 앗-테]
대답하며 찾는 날이 있어

いつか笑うんだ
[이츠카 와라운다]
언젠가 웃죠

優しく笑うんだ
[야사시쿠 와라운다]
상냥하게 웃죠

今はただ
[이마와 타다]
지금은 단지

目の前の道
[메노 마에노 미치]
눈앞의 길

僕らは進んでいく
[보쿠라와 스슨데 이쿠]
우리들은 나아가고 있어

오늘은 뭔가 이상한 쪽으로 활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