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에겐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밸런스 시망
대표적으로 토시로vs할리벨
이치고 만해+호로화를 주물러버린 우르키오라 1차 해방보다 강해야할 할리벨이
토시로 3분 짜장은 커녕 고전하다가 필살기에 봉인까지 당한 막장 벨런스.
얼음vs물 상성을 고려해도 애초에 토시로의 발언 대로면 아란칼이 된 바스트로데가
하위권 대장 토레기 정도는 영압과 신체스펙만으로 가볍게 떡갈비 만들어야 정상
연출력 시망
대표적으로 우르키오라와 스타크, 야미, 그리고 바이자드가 있음.
우르키오라 사망 연출은 관장하는 죽음의 형태 그대로 허무하게 죽는 거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우류를 통해 그렇게 띄워놓고 완전호로화 이치고에게 개떡이 된 것은 이해할 수가 없음.
지더라도 치열한 싸움을 그리는 게 소년만화 공식이거늘.
스타크는 1번인데 바라간보다 능력이 후져보임. 실제로도 주능력인 세로가 천구환에 가볍게 튕길 정도로 후짐.
역시 마찬가지로 쿄라쿠에게 너무 허무하게 죽음.
우르키오라한테 배떼지 맞고 깨갱하던 야미는 희대의 뒤통수 설정으로 0번까지 만들어줬는데
뱌쿠야,켄파치한테 능욕만 당하고 최종 변신 후엔 전투가 나오지도 않은 채 사망.
아란칼 군단에 대적할 집단으로, 아이젠 뒤통수를 칠 비밀병기로 엄청난 기대를 받던 바이자드는
후라가 싸질러놓은 길리안 찌꺼기 처리용에 불과했음. 이치고같은 만해+호로화는 등장도 안 시킴.
유일하게 만해 선보인 켄세이는 증발..원더와이즈한테 소리 소문도 없이 털렸다고 봐야 함.
스토리 시망
풀브링 편
자세한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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